우리 막둥이 수정아~~
- 작성자
- 신수정 언니
- 2007-08-08 00:00:00
수정아 민정언니!!
이곳은 몇일째 계속 비가 내린다.
우리 수정이있는곳은 어떨까??
비가내려 마음이 뒤숭숭해진건 아니겠지??
밥은 잘 먹고있니?
아픈곳은 없고??
엄마 많이 보고싶지?
우리 막둥이 언니도 너무 많이 보고싶다..
어제는 수아언니 수능 100일이라서
언니가 논산에갔었어.
논산에서 돈키호테에서 밥먹고 같이 비디오보고
아빠 허리가 안좋으셔서 침도 놓아드리고
그리고 우리 수정이방에서 잤지요~ ^^
울 수정이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울 막둥이가 더 많이 보고싶어지더라..
이제 열흘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잘 버티고있는 수정이가
언니는 얼마나 기특한지몰라.
오늘은 세라언니랑같이 대전에나와서
함께 이곳저곳다니고 종일 언니에게 시달린것이 피곤했는지
세라언니는 지금 언니옆에서 곤히 자고있단다..^^
세라 수아 수정이가
언니에게는 한 세트처럼 느껴지는데
우리 수정이가 없어
언니 맘에 아쉬움이 많아요~~
그래도 많이 많이 자라서 돌아올 울 수정이 생각하면
아쉬움이 미소로 날려보낼께.
이리 약한모습보이는 언니에게
우리 수정이가
이곳은 몇일째 계속 비가 내린다.
우리 수정이있는곳은 어떨까??
비가내려 마음이 뒤숭숭해진건 아니겠지??
밥은 잘 먹고있니?
아픈곳은 없고??
엄마 많이 보고싶지?
우리 막둥이 언니도 너무 많이 보고싶다..
어제는 수아언니 수능 100일이라서
언니가 논산에갔었어.
논산에서 돈키호테에서 밥먹고 같이 비디오보고
아빠 허리가 안좋으셔서 침도 놓아드리고
그리고 우리 수정이방에서 잤지요~ ^^
울 수정이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울 막둥이가 더 많이 보고싶어지더라..
이제 열흘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잘 버티고있는 수정이가
언니는 얼마나 기특한지몰라.
오늘은 세라언니랑같이 대전에나와서
함께 이곳저곳다니고 종일 언니에게 시달린것이 피곤했는지
세라언니는 지금 언니옆에서 곤히 자고있단다..^^
세라 수아 수정이가
언니에게는 한 세트처럼 느껴지는데
우리 수정이가 없어
언니 맘에 아쉬움이 많아요~~
그래도 많이 많이 자라서 돌아올 울 수정이 생각하면
아쉬움이 미소로 날려보낼께.
이리 약한모습보이는 언니에게
우리 수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