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영
- 작성자
- 엄마
- 2022-09-21 00:00:00
준영아
아빠가 쓴 편지를 보니 안녕하지 못한것 같구나
잇몸이 아프다고?
음식물이 입안에 남아있거나
치약을 깨끗이 헹궈내지 않으면
양지를 안 한것과 다를바 없다고 하더라
치아 하나하나 마다 칫솔로 잘 문질러서
치아에 붙어 있는 음식물의 끈끈함을 닦아내야하고
특히 기름기는 잘 닦이지 않으니 여러번 문질러야 해
그리고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치주포켓을 잘 문질러 닦아야
잇몸질환을 예방할수 있어
양치 제대로 안해서
시험볼때 이 아파서 시험 망치지 말고
양치를 깨끗이 하도록 하자
칫솔질 후 입안을 헹궈낸 후
세척한 칫솔로 이를 한번 더 문질러서
채약을 깨끗히 헹구도록 해
양치를 꼼꼼히 하면 잠도 깨고 기분도 상쾌해 진다
탄산수로 음료 마시고 싶은거 좀 참아내고
그러고 보니 휴가 까지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네
그냥 마음 비우고 열심히 공부하자
목표가 얼마 남지 않았어.
모든것은 마음 먹는대로.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자신의 모습은 완성된다.
절대 약한 마음 갖지 말고
피하려고 머리 굴리지 말고
당당히 맞서서 미래의 너에게 멋진 모습을 남겨주자꾸나
우리 준영이 잘 지내기를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아빠가 쓴 편지를 보니 안녕하지 못한것 같구나
잇몸이 아프다고?
음식물이 입안에 남아있거나
치약을 깨끗이 헹궈내지 않으면
양지를 안 한것과 다를바 없다고 하더라
치아 하나하나 마다 칫솔로 잘 문질러서
치아에 붙어 있는 음식물의 끈끈함을 닦아내야하고
특히 기름기는 잘 닦이지 않으니 여러번 문질러야 해
그리고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치주포켓을 잘 문질러 닦아야
잇몸질환을 예방할수 있어
양치 제대로 안해서
시험볼때 이 아파서 시험 망치지 말고
양치를 깨끗이 하도록 하자
칫솔질 후 입안을 헹궈낸 후
세척한 칫솔로 이를 한번 더 문질러서
채약을 깨끗히 헹구도록 해
양치를 꼼꼼히 하면 잠도 깨고 기분도 상쾌해 진다
탄산수로 음료 마시고 싶은거 좀 참아내고
그러고 보니 휴가 까지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네
그냥 마음 비우고 열심히 공부하자
목표가 얼마 남지 않았어.
모든것은 마음 먹는대로.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자신의 모습은 완성된다.
절대 약한 마음 갖지 말고
피하려고 머리 굴리지 말고
당당히 맞서서 미래의 너에게 멋진 모습을 남겨주자꾸나
우리 준영이 잘 지내기를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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