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벌써 가을이 깊어오고
너에수능도 하루하루 다가오는구나
요즘엄마도 행사가 많아서 너에게 편지도
이제서야 쓰는구나
학원에서 공부하는동안 많은경험과
좋은친구들과 지내는것도 담에는 추억이될것이다...^^
그동안 고생도 많았지만~
정말이제는 얼마남지않은동안
최선을다해 힘써 공부에 매진하길바란다
엄마가 기도많이하고있으니 힘내고~
우리가족은 너를 최고사랑하는거알고있재~
너의 빛나는 미래를 생각해보면서
몇자적어본다~^^
울아들 화이팅하자~
아들을 사랑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