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랑하는 아들 지우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2-10-07 00:00:00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아들인데 몇일동안 지우를
몇번보지도못하고... 집에있는동안만이라도 편한하게 있다가 가기를 바래서이긴한데 엄마 퇴근해서 와보니 지우가 없다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텅빈듯 해서 울컥했어~~ㅜㅜ 잘들어갔겠지?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건강관리잘하고 ... 필요한거있음 언제든지 말하고...
얼마남지않았지만 맘 조급히 생각하지말고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는 없는거야.지우는 잘해낼거라 믿어...끝까지
포기하지말고... 결과를 미리예측하지말고 현재주어진시간시간 최선을 다해서 하면되는거야~~
그리고 엄마가 미안해...지우한테 신경을 더써야했는데...암튼 시험끝나고 보자~~^^ 울아들 홧팅
몇번보지도못하고... 집에있는동안만이라도 편한하게 있다가 가기를 바래서이긴한데 엄마 퇴근해서 와보니 지우가 없다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텅빈듯 해서 울컥했어~~ㅜㅜ 잘들어갔겠지?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건강관리잘하고 ... 필요한거있음 언제든지 말하고...
얼마남지않았지만 맘 조급히 생각하지말고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는 없는거야.지우는 잘해낼거라 믿어...끝까지
포기하지말고... 결과를 미리예측하지말고 현재주어진시간시간 최선을 다해서 하면되는거야~~
그리고 엄마가 미안해...지우한테 신경을 더써야했는데...암튼 시험끝나고 보자~~^^ 울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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