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환~♡

작성자
엄마
2022-10-10 00:00:00
안녕 유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괜찮니?
엄마는 오늘까지 연휴네
유환이 있었음 같이 영화라도 봤을텐데
계속 누워 있으니 허리 아프군
집에만 있는데 감기 걸리네

오늘 하루도 잘보내고 있는지? 한달 남았네 좀더 버티면 해방이다~ 응원한다
엄마도 내일 출근해서 봉사해야겠지 화이팅

건강 챙기고 컨디션 조절 잘해야해
하루에 한번은 기분 좋기를
문제가 잘풀려 기분좋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봐서 기분좋고
맛난 음식나와서 기분좋고
칭찬해주는 쌤이 있어 기분좋고
이런저런 사소한것으로 하루에 한번은 기분 좋았으면 좋겠네
유환~ 억수로 사랑해~♡♡♡♡♡♡♡♡♡♡♡♡♡♡♡

[일주일 동안 웃는 방법]
월요일은 원래부터 웃고
화요일은 화끈하게 웃고
수요일은 수시로 웃고
목요일은 목젖이 보이도록 웃고
금요일은 금방 웃고 또 웃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고
일요일은 일어나자마자 웃고

하 하 하

[이상한 스승]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 검은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 짱아찌 간장 맛을 보여 주며 물었다.

무슨 맛이 느껴지느냐?
짠 맛입니다.

그래 그건 네가 짠돌이라서 그렇다.

이어 그 옆에 앉은 제자에게 간장 맛을 보라고 했다.

머리를 굴린 제자가 점잖게 말했다.
아주 단 맛이 느껴집니다.

그래? 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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