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린이에게..

작성자
고1G반최린엄마
2005-08-12 00:00:00
이른 아침부터 대지를 적시는 촉촉한 비가 내리니
린이생각이 더욱 나는구나.
린아! 열심히 하고있겠지..
어느덧 네가 입소한지 20일이 지나 이제 막바지에 이르럿구나,
마치 군대에 보낸 아들마냥 노심초사하고 있지만 엄마마빤
우리아들이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몇일 안남은 학원생활 마무리 잘하고 2학기에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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