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이 에게

작성자
이종예
2022-10-15 00:00:00
운다이~~^^
잘 지내고 있나~?
오늘 큰방 침대 바꿨다.
하도 아빠가 침대 바꾸자고 해서...ㅋ
너가 집에 오면 탐낼 지도 모르겄다.
요즘 힘들지...
정해진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긴장되기도 할거야.
어쩌겠니..
편안하게 생각하고 도전한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나님이 너에게 맞는곳으로 인도하실 거니까 믿고 최선을 다 하면 될것같아...
다운아~~~^^
28일 1박 한다고 했지~
아빠가 호텔 예약 했다고 하더라
하루 편안하게 힐링 하구~
전화해라 그날.
너 앞날을 늘 축복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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