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쓴다 우리아들

작성자
함인경
2022-10-16 00:00:00
두영아.
날씨 차가워졌는데..
감기는 좀 어때?
아프면 안돼~
따뜻하게 잘 챙기고.
용돈은 보낼께.
그래 딱 한달 남았네.
엄마도 두영이가 빨리 끝내고 집에오면 좋겠다.
일년동안 고생많았으니까 끝까지 차분하게 잘해봐~
엄마는 울 아들 잘할거라고 믿는다.
몸 잘 챙기고.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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