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B반 27번 심상민

작성자
엄마!
2005-08-12 00:00:00

아들아!
잘지내고 있겠지 너를 생각하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은 힘들지만 퇴소한 후에 너를 돌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줄로 믿는다
박혜정 선생님께 13일 봉사활동은 마치고 나중에 1시간만 해도 된다고 배려해 주셨어....선생님도 너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하고 계서 감사할일이지
이제 얼마남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