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작성자
엄마
2022-10-24 00:00:00
오늘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넌 어떤지 걱정이 되는구나 요즘 컨디션은 괜찮은지 궁금하다 이제 시간이 한달도 남지 않는 시점에서 건강 잘챙기고 너의 마음도 단단히 하길 바란다 아빤 요즘 국회로 한달동안 너무 바빴는데 이제 마무리 되어 가는거 같아 맘이 조금 가볍고 서현인 중간고사 끝내고 수학여행 준비로 맘이 행복한거 같아 엄만 네가 잘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가족이 같이 있음 정말 좋을거 같아 사랑한다 내아들 조금만 참고 잘견디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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