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늘도 잘했어 넌 최고야
- 작성자
- 엄마
- 2022-10-26 00:00:00
지금은 밤 12시 다되어가네
요즘 엄마는 복직하고 업무롤이 바뀌면서 월화 또는 (휴무)가 있는날은 화수를 거의 밤새고 데이터 뽑고 분석하고 레포트쓰곶그리 살고있어^^
데이터가 너무 방대하고 시스템이 먹통이 자주되니 자료뽑는더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있어
그리고 자료 분석해서 하루만에 ppt보고를 해야되니ㅜ
아오 넘 힘드네~^^
이럴때 광휴는 엄마보다 더 힘들텐데 울 아들 힘내락느 엄마두 으쌰으쌰 해야겠단 생각을 많이하고 견디고 있어
이제 며칠뒤면 보겠네
엄마가 못 데리러 가지만 그래도 재택하고 있을듯 하니 점심 맛있는거 먹자 비록 1박 2 일이지만 푹쉬고 재충전해서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셤끝나고 하나씩 하고싶은것두 하고 엄마랑 잼있게 운동도 해보자 요즘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엄마 줌바ㅋㅋ 시작했는데 꽤 잼있긴해 근데 엄마 몸치인거 알지?ㅋㅋ
그래도 열심히 즐겁게 해보려고 사실 좀 부끄럽긴해ㅋㅋ
휴야 엄마가 무지무지 사랑하고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소중한 아들 조금만 더 힘내고 넌 엄마보다 더 근성있고 잘하고 있어
아빠두 엄마두 1년동안 광휴가 보여준 성실과 근면 그리고 버텨준 너를 칭찬하고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단다
하나님이 울 광휴 축복내리실꺼야
조금만더우리의 미래를 위해 힘내자 아자아자♡♡
요즘 엄마는 복직하고 업무롤이 바뀌면서 월화 또는 (휴무)가 있는날은 화수를 거의 밤새고 데이터 뽑고 분석하고 레포트쓰곶그리 살고있어^^
데이터가 너무 방대하고 시스템이 먹통이 자주되니 자료뽑는더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있어
그리고 자료 분석해서 하루만에 ppt보고를 해야되니ㅜ
아오 넘 힘드네~^^
이럴때 광휴는 엄마보다 더 힘들텐데 울 아들 힘내락느 엄마두 으쌰으쌰 해야겠단 생각을 많이하고 견디고 있어
이제 며칠뒤면 보겠네
엄마가 못 데리러 가지만 그래도 재택하고 있을듯 하니 점심 맛있는거 먹자 비록 1박 2 일이지만 푹쉬고 재충전해서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셤끝나고 하나씩 하고싶은것두 하고 엄마랑 잼있게 운동도 해보자 요즘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엄마 줌바ㅋㅋ 시작했는데 꽤 잼있긴해 근데 엄마 몸치인거 알지?ㅋㅋ
그래도 열심히 즐겁게 해보려고 사실 좀 부끄럽긴해ㅋㅋ
휴야 엄마가 무지무지 사랑하고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소중한 아들 조금만 더 힘내고 넌 엄마보다 더 근성있고 잘하고 있어
아빠두 엄마두 1년동안 광휴가 보여준 성실과 근면 그리고 버텨준 너를 칭찬하고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단다
하나님이 울 광휴 축복내리실꺼야
조금만더우리의 미래를 위해 힘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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