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결희야!(진덕 현반 7번)

작성자
엄마
2005-08-13 00:00:00
결희야!
엄마 어제 왔다!
우리 결희생각 많이 했는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이제 5일 후면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