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국아 용돈 보냈다(F-19 박진국)

작성자
강순애
2005-08-13 00:00:00
진국아 어제 저녁에 선생님께서 집으로 전화를 하셨더구나.

네가 용돈을 보내달란다고 말이야. 좀 더 가져갈걸 쓰다보니

모자랐지? 며칠 있으면 우리 아들을 보리라는 기대로

요즘 엄마는 들떠 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