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함인경
2022-11-01 00:00:00
두영아~
벌써 11월이 시작이네..
일년을 어떻게 보내나~했더니 금방 지나버렸네..
우리아들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
감기 꼭 조심하고..
끝까지 놓지말고.
흐트러지지말고 잘 마무리하고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