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2-11-02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요즘막바지 열공하는라 고생이 많지~
힘들지만 이제 수능15일남았구나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몸관리 잘하면서 최선을다하길바란다
격한운동도 자제하고~혹 다칠까봐~
늘~응원하고있으니
이번에 멋지게 잘해보자구나.^^
울아들 힘내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