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2-11-08 00:00:00
용아 잘 지내고 있나? 감기가 조금 나아졌는지? 빨리 회복하기를 바랄게.
올 한해 10여개월의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지금의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기를
몸관리 잘하고 컨디션 조절에 정성을 들여라.
너의 신체검사 일자는 125일 월요일 13:00시다.
많이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이 들겠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는걸 연습하고 단거 많이 먹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보온병을 깜박해서 월요일에 보냈다.
"진인사 대천명"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라고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 할 수있는 일을 다하자.
진용아 사랑하고 둘째로 너를 낳았을때는 정말로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 네가 너이기에 더 사랑한다.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로 고맙다. 엄마가.
올 한해 10여개월의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지금의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기를
몸관리 잘하고 컨디션 조절에 정성을 들여라.
너의 신체검사 일자는 125일 월요일 13:00시다.
많이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이 들겠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는걸 연습하고 단거 많이 먹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보온병을 깜박해서 월요일에 보냈다.
"진인사 대천명"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라고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 할 수있는 일을 다하자.
진용아 사랑하고 둘째로 너를 낳았을때는 정말로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 네가 너이기에 더 사랑한다.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로 고맙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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