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
- 작성자
- 엄마
- 2022-11-08 00:00:00
재훈오늘도 잘 지냬고 있지?
시간이 참 빠르지?
우리 아들 끝까지 힘내자.
오늘 엄마는 누나이모랑 장유사라는 절에 갔다왔어.
뭐라도 우리 재훈이를 위하고 싶은 맘에 다녀왔어.
다른 엉마들도 자식들 수능대박이라고 많이 공양미를 올려났더라.
엄마의 간절함이 제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맘과 함께 엄마도 해봤다.
널 부담 주려는건 아니야.
하지만 엄마도 가만히 있는게 불편해서...
우리 아들 몸은 괜찮지?
몸이 건강해야 실력 발휘할 수 있단다.
남은 시간 잘 활용 하도록 해라.
낼은 오늘보다 더 힘내길 바랄게.
사랑하는 아들♡ 진짜진짜 사랑한다.
힘내라♡♡♡♡♡♡♡♡♡♡
시간이 참 빠르지?
우리 아들 끝까지 힘내자.
오늘 엄마는 누나이모랑 장유사라는 절에 갔다왔어.
뭐라도 우리 재훈이를 위하고 싶은 맘에 다녀왔어.
다른 엉마들도 자식들 수능대박이라고 많이 공양미를 올려났더라.
엄마의 간절함이 제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맘과 함께 엄마도 해봤다.
널 부담 주려는건 아니야.
하지만 엄마도 가만히 있는게 불편해서...
우리 아들 몸은 괜찮지?
몸이 건강해야 실력 발휘할 수 있단다.
남은 시간 잘 활용 하도록 해라.
낼은 오늘보다 더 힘내길 바랄게.
사랑하는 아들♡ 진짜진짜 사랑한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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