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다
- 작성자
- 김민아
- 작성일
- 2022-11-09 00:00:00
- 조회수
- 2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을 건데 짧은 편지지만 이런 거라도 읽으면서 잠시나마 쉬어가길 바라면서 요즘 여러 번 적고 있음.
이제는 거의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나? 우째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벌써 목요일이다 으으으 이번 한 주가 또 지나가고 있네 나도 니 끝날 때까지 열심히 할테니까 17일까지 둘 다 열심히 하고 그 날은 편히 쉬자 ㅇㅋㅇㅋ?
화이팅해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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