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작성자
큰 고모
2022-11-12 00:00:00
장호~~♡
보고 싶다~~
오래 기다렸으니 고모가 쫌만 더 기다릴께~^^
장호가 해야할 일 잘 마무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자~
우리 만남은 아마도 김장? ㅋㅋㅋㅋ
우리 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널 안아줄꺼야~
아프지 말고~
힘내보자#1278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