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성우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2-11-13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벌써 다음주가 시험이네..정말로 며칠 안남았네..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이 했어
이제 며칠만 꾹 참고 견디면서
시험 잘 보길 바란다.
엄마는 저번주 부터 수능을 생각하면 조금 떨렸어.
크게 숨을 쉬면서 안정을 찾았어.
아들도 크게 숨을 쉬고 긴장을 풀기를 바래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왔어. 천둥 번개 치는 등
여름 비 처럼 많이 왔어
비가 와서 내일부터는 날씨가 추워진데
날씨가 수능일을 귀신 같이 알고 추워지네.
아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따뜻하게 잘 지내고.
아들 먹는것도 잘 먹고..
시험 볼때까지 컨디션 잘 유지하길 바래.
아들. 사랑하고.. 조금만 견뎌서 시험 잘 보길 바란다.. 울 아들 조성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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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음주가 시험이네..정말로 며칠 안남았네..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이 했어
이제 며칠만 꾹 참고 견디면서
시험 잘 보길 바란다.
엄마는 저번주 부터 수능을 생각하면 조금 떨렸어.
크게 숨을 쉬면서 안정을 찾았어.
아들도 크게 숨을 쉬고 긴장을 풀기를 바래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왔어. 천둥 번개 치는 등
여름 비 처럼 많이 왔어
비가 와서 내일부터는 날씨가 추워진데
날씨가 수능일을 귀신 같이 알고 추워지네.
아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따뜻하게 잘 지내고.
아들 먹는것도 잘 먹고..
시험 볼때까지 컨디션 잘 유지하길 바래.
아들. 사랑하고.. 조금만 견뎌서 시험 잘 보길 바란다.. 울 아들 조성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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