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광휴야
- 작성자
- 엄마
- 2022-11-14 00:00:00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아들 광휴야
올 한해 고생했어 너의 노력이 엄마 아빠에겐 큰 믿음을 주었단다 이제 세상에 나아가도 올 한해를 디딤돌 삼아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생기리라 믿어
그래서 엄마 아빠는 너의 의견을 존중해
가족은 따지기 보다 서로 위안을 주고 믿어주고 믿어 주는만큼 책임을 다하는 거겠지?
힘들땐 언제든 든든한 부모가 되어줄께
너의 곁엔 엄마 아빠가 있다는걸 잊지말아줘♡
아들 물론 수능끝나면 푹쉬는건 두말하면 잔소리니 안할께~^
수요일 밤 몇시갈까?
밤 8시30분쯤? 아니면 10시30분쯤?
짐은 다음날 가지러가도 되니 걱정말고 공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시간은 얘기해줘~^^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멋지다
화이팅~~
올 한해 고생했어 너의 노력이 엄마 아빠에겐 큰 믿음을 주었단다 이제 세상에 나아가도 올 한해를 디딤돌 삼아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생기리라 믿어
그래서 엄마 아빠는 너의 의견을 존중해
가족은 따지기 보다 서로 위안을 주고 믿어주고 믿어 주는만큼 책임을 다하는 거겠지?
힘들땐 언제든 든든한 부모가 되어줄께
너의 곁엔 엄마 아빠가 있다는걸 잊지말아줘♡
아들 물론 수능끝나면 푹쉬는건 두말하면 잔소리니 안할께~^
수요일 밤 몇시갈까?
밤 8시30분쯤? 아니면 10시30분쯤?
짐은 다음날 가지러가도 되니 걱정말고 공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시간은 얘기해줘~^^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멋지다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