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프지 마

작성자
엄마
2023-01-05 00:00:00
아들~~
처음으로 멀리 떨어졌는데 아프니까
엄마가 걱정이 많이되고 속상하네.
그래도 우리 아들 씩씩하게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아들아♡♡♡
힘내고 홧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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