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23-01-05 00:00:00
- 조회수
- 4
항상 같은 일상에....
우리 아들이 갑자기 빠지니
뭔가 허전한 기분이..든다.
혹시 아빠보고 싶어도
참고 지내랔ㅋㅋㅋㅋ
팔도 깁스 해서
너를 보내니
아빠 엄마 마음이 더 아프네...
인내없이
너에게 주어지는 건
이 세상에 없단다.
지금의 자리에서
불평하지 말고
즐길 수 있는
아들이 되길 바란다....
노력한 만큼
너가 가지는 열매는
더 달콤하단다.
#오늘 택배 보냈다....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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