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욱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3-01-05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어? 이렇게 연락 못하고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거 울 처음이지~
그래도 울아들 잘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
집이 아니라 불편한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적응 잘하고 우리 2월에 보자~~^^
한달 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갈거야~~
사랑해~~아들 ~~
또 편지 할께~~
열심히 홧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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