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빠
- 2023-01-06 00:00:00
부산 할머니 댁에서 지내는 걸 제외하고 이렇게 장기간 엄마 아빠를 떠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게 처음이구나.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지 샤워는 잘 하는지 룸메이트와 잘 지내는지 걱정이구나.
처음보는 애들과 같이 잠자고 밥먹고 생활하는게 쉬운 일이 아닐거야.
잠자고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새벽에 일어나 휴대폰 컴퓨터도 못하고하루 종일 수업하고 자습하니
굉장히 힘들고 당황스럽지?
군대 생활 미리 체험 한다고 생각하고 잘 견디고 열심히해서 원하는 바를 얻길 바란다.
우리서진이 화이팅
생활하는 게 처음이구나.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지 샤워는 잘 하는지 룸메이트와 잘 지내는지 걱정이구나.
처음보는 애들과 같이 잠자고 밥먹고 생활하는게 쉬운 일이 아닐거야.
잠자고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새벽에 일어나 휴대폰 컴퓨터도 못하고하루 종일 수업하고 자습하니
굉장히 힘들고 당황스럽지?
군대 생활 미리 체험 한다고 생각하고 잘 견디고 열심히해서 원하는 바를 얻길 바란다.
우리서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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