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아 보고싶다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23-01-06 00:00:00
- 조회수
- 12
사랑하는 아들 웅아 아빠다
아들보내고 엄마 아빠가 많이 허전하고 아들이 참 보고 싶구나
아들 힘들지 조금만 참고 고생하자
10개월 뒤에 좋은 날을 위해 열심히 하자
엄마 아빠도 열심히 하고 있으께
고진감래 라고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웃을 날이 올거다
몸은 아프진 않니 몸관리도 잘하고 앞면 참지말고 선생님한테 얘기하고
쓰다보니 잔소리만 하는것같다
아빠가 우리아들 많이 사랑한다
아들 화이팅 조금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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