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야

작성자
박영미
2023-01-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니? 건강하구?

매일매일 보고싶고 걱정되고 그러네ㅜㅜㅜ

엄마가 매일 윤재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까~

힘내서 잘 적응하고 잘 지내야 해

사랑해

이 글 보면 어떻게 지내는지 답장해주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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