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사랑한다..

작성자
아빠
2023-01-06 00:00:00
연우야..
1주일도 아직 안되었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 것처럼..
너의 빈자리가 크네..

첨으로 엄마아빠 떨어져서 있는 게..
혼자.. 어려운 시작을 하고 있는 것이..
많이 힘들텐데.. 잘 지내고 있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걱정이 되면서도..

울 아들은.. 또.. 씩씩하게.. 잘하니까..
잘 견뎌내고.. 너 가고 싶은 길을 향해..
잘 이겨낼거라고 믿으면서.. 하루하루 보내네..

보지도 못하는데.. 연락도 못하고..
그나마.. 이렇게.. 글이라도 전달될 수 있어서..
다행이기는 하다만..

어떻게 보내는지.. 얘기도 나누고 싶고..
얼굴도 보고 싶고.. 그렇다..

이제 시작인데.. 또 가야할 길이 멀지만..
하나하나.. 채워 나가면..
네 꿈도.. 꼭 이루어 질 거라 믿어..

힘들고.. 외롭고.. 답답하더라도..
연우니까.. 울 아들이니까..
잘 헤쳐 나갈 거라고.. 엄마아빠는 믿어..

잘 지내고.. 어려운 일.. 힘든 일 있으면..
선생님한테.. 얘기해서.. 엄마아빠한테 연락해..

항상.. 엄마아빠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 잊지 말고..

사랑한다..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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