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야….. 잘 지내니…..?

작성자
김가 모녀
2023-01-06 00:00:00
민듀 안농. 잘 지내닝
내가 엄마에게 얼른 쓰자고 했어 잘했지? 나밖에 없지
어쨌든 너가 오는 날에 버스가 없어서 큰외삼촌이 데리러 가주신대 너가 걱정할까봐 미리 얘기해놔
일주일동안 수고 많았다~~
오면 누나랑 이디야 팬케이크 먹자 너 쿠폰으로^^
어쨌든 고생많고 나중에 또 연락할게
잠은….. 어때? 너만큼 자는애를 본적이 없어서 걱정이된다
뭐 어쨌든 또 연락할게 다른건 신경안써도 되니까 공부 열심히 해
누나가 이 아이디 아니까 나중에 또 연락할게
요번에 꼭…. 붙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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