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3-01-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승준아
네 번째 편지구나.
지금이 밤 9시가 넘었으니 승준이는 야식을 먹고 있겠구나.
양치는 잘 하고 있지?
물도 자주 마시렴~
오늘 영어단어 성적을 보니 96점
울 아들 장하다.
애썼다.
오늘 엄마는 교육감님을 만나고 왔단다.
올해 연구소에서 연구할 정책연구과제를 정해야하거든.
연구소 일들은 잘 진행되고 있어.
새로 온 연구원들도 아주 좋아.
감사한 일이지.
엄마는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한단다.
승준이도 감사하고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위로가 함께 하길.
사랑한다 아들~♡♡♡
네 번째 편지구나.
지금이 밤 9시가 넘었으니 승준이는 야식을 먹고 있겠구나.
양치는 잘 하고 있지?
물도 자주 마시렴~
오늘 영어단어 성적을 보니 96점
울 아들 장하다.
애썼다.
오늘 엄마는 교육감님을 만나고 왔단다.
올해 연구소에서 연구할 정책연구과제를 정해야하거든.
연구소 일들은 잘 진행되고 있어.
새로 온 연구원들도 아주 좋아.
감사한 일이지.
엄마는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한단다.
승준이도 감사하고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위로가 함께 하길.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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