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찐이에게

작성자
작은누나
2023-01-08 00:00:00
동진아 누나야
우린 저녁으로 닭발을 해 먹었단다
물론 나와 엄마는 술을 한 잔 했단다
그러던 중 너의 생각이 났어
너도 성인이 된다면 함께 술 한잔을 기울이며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겠지?
잘 살구 한 달 뒤에 보쟈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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