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은수에게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3-01-09 00:00:00
- 조회수
- 5
은수야~
보고 싶은 우리 은수
너가 윈터스쿨 기숙학원 들어간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고 새로운 한 주가 다시 시작되었구나. 우리 은수 일일 영단어 테스트 기록을 보니 지난 한 주간 열심히 참 잘 했더라. 역시 멋진 은수♡
아빠는 출근 하셨고 엄마는 은솔이랑 아침 걷기하러 나갈 참이야. 은수가 갓생하는 동안 우리들도 덩달아 갓생에 동참할께 이번 한 주도 알차게 살아보자. 우리아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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