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3-01-09 00:00:00
한주가 시작됐어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어?
물품을 엄마가 보내려고 했는데 아빠 아시는 분이 보내주신다고 해서 엄마가 안 보냈어 그래도 혹시 부족하면 다시 요청해 혹시 용돈 안 모자라? 부족하면 이야기해 보내줄게 나도 답장 보내줘 편지 써서 선생님께 보내달라고 해 오늘 밥은 많이 먹었어? 너도 엄마 보고 싶겠지만 한 달 후에 변화된 너의 모습이 기대된다 사랑해 아들
누난데 잘 지내나 살아 있지? 나중에 나오면 놀러 가자 맛있는거도 사줄께 대신 공부 똑바로 안 해서 오면 안 갈 거니까 각오해라 열심히 해라 빠이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어?
물품을 엄마가 보내려고 했는데 아빠 아시는 분이 보내주신다고 해서 엄마가 안 보냈어 그래도 혹시 부족하면 다시 요청해 혹시 용돈 안 모자라? 부족하면 이야기해 보내줄게 나도 답장 보내줘 편지 써서 선생님께 보내달라고 해 오늘 밥은 많이 먹었어? 너도 엄마 보고 싶겠지만 한 달 후에 변화된 너의 모습이 기대된다 사랑해 아들
누난데 잘 지내나 살아 있지? 나중에 나오면 놀러 가자 맛있는거도 사줄께 대신 공부 똑바로 안 해서 오면 안 갈 거니까 각오해라 열심히 해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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