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영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23-01-09 00:00:00
준영아
벌써 1주일이 지났네~~~
집에서 엄마를 안아주는 사람도 없고 엄마를 놀리는 사람도 없고....ㅠㅠ 허전해..
잘 지내고 있지??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는 것도 힘들지??
잘 이겨내고 있다니 ~~~ 엄청 대단하다
애기 같기만 하던 준영이가 이제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듯~~~
엄마도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
하루가 그냥 후딱 간다~~~

준영이도 하는 일에 집중 하다보면 시간이 훅 갈꺼야....

힘든 과정이겠지만 잘 견뎌주길 바라며..
엄마는 오늘도 준영이를 응원할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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