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찬이
- 작성자
- 박경미
- 작성일
- 2023-01-10 00:00:00
- 조회수
- 0
우찬아 벌써 1주일이 지났구나.
우찬이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니 엄마가 뿌듯하다.
우찬아 너한테 엄마가 못하고 속상하게 한것에 대해 미안하네.
우찬아 엄마는 너는 뭐든지 할수 있고 엄마아들로 태어난것에 감사하단다.
앞으로 공부한다고 같이 할 시간은 예전처럼 많이 없겠지만 엄마는 항상 너를 기억하고 영윈한 내 아들이다.
우리 찬이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열심히 하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의 내삶에 감사하며 더나은 미래를 위해 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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