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티고 있는 윤성

작성자
아들
2023-01-10 00:00:00
윤성아 수행은 제출했어. 유정에게 부탁했어. 혹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것이 있으면
연락달라고 했더니 알려줬어. 유정이에게 고맙다고 꼭 말해야할 듯
수행은 선생님에게 톡으로 전달했어.
우리 아들의 짧은 글에 완전 맘이 거시기하다.
힘들지만 잘 버텨보겠다는 울 아들들... 대견하다.
항상 보고싶은 아들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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