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룸
- 작성자
- 윤정희
- 2023-01-11 00:00:00
뭐야..
엄마 깜놀..
어제 편지글을 읽지도 않았는데 아덜 영어 점수가..
우와..아덜 엄마 너무 놀라 몇번 봤다..
진짜야?
이 점수? 우와..진짜 대견하다..
아덜 최고..점수 때문만 아니라..ㅋ
열심히 적응된거 같아.
이해된거 같아
엄마가 기분 좋다고..
저녁에 아빠도 좋아하시겠다..
아니다 바로 전화하서 알려줘야겠다..ㅋ
너무 속물같다 그치?
아덜 홧팅..
엄마가 기왓집 갈비 쏜다..아덜 오면..
건강하게 지금의 시간을 이해하면서 즐기다 오렴...
사랑해 ~~♡♡♡
엄마 깜놀..
어제 편지글을 읽지도 않았는데 아덜 영어 점수가..
우와..아덜 엄마 너무 놀라 몇번 봤다..
진짜야?
이 점수? 우와..진짜 대견하다..
아덜 최고..점수 때문만 아니라..ㅋ
열심히 적응된거 같아.
이해된거 같아
엄마가 기분 좋다고..
저녁에 아빠도 좋아하시겠다..
아니다 바로 전화하서 알려줘야겠다..ㅋ
너무 속물같다 그치?
아덜 홧팅..
엄마가 기왓집 갈비 쏜다..아덜 오면..
건강하게 지금의 시간을 이해하면서 즐기다 오렴...
사랑해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