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
- 작성자
- 김도윤
- 2023-01-11 00:00:00
형 나 민성이고 잘 있지
힘들게 스케쥴대로 생활할텐데 수고가많겠네
어느정도인지는 내가 안해봐서 알 길이 없지만 화이팅
했음 좋겠어
형 들어가고나서 아빠랑 두번 일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지금은 내가 좀 많이 느끼고 반성해서 아빠랑 잘 지내고있어 내 근본적인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았더니
해결되더라 그동안 형한테도 죄송하고 아빠한테도 죄송한마음이고 앞으로 잘할게
그리고 이건 그냥 하는말인데 자신이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생활보다 오히려 어떤 동기부여로 자신도 모르게 공부를 해버리는 생활이 도움 될수도있어 화이팅
힘들게 스케쥴대로 생활할텐데 수고가많겠네
어느정도인지는 내가 안해봐서 알 길이 없지만 화이팅
했음 좋겠어
형 들어가고나서 아빠랑 두번 일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지금은 내가 좀 많이 느끼고 반성해서 아빠랑 잘 지내고있어 내 근본적인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았더니
해결되더라 그동안 형한테도 죄송하고 아빠한테도 죄송한마음이고 앞으로 잘할게
그리고 이건 그냥 하는말인데 자신이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생활보다 오히려 어떤 동기부여로 자신도 모르게 공부를 해버리는 생활이 도움 될수도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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