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룸

작성자
윤정희
2023-01-13 00:00:00
감기는 괂찮니?

병원까지 갈 정도면 많이 아픈거야?

약 잘먹고..밥 잘 먹고..비타민 잘 챙겨먹구..

감기는 시간이 지나야 낫더라구..

엄마도 삼실전부터 감기로 골골 하다 .
오늘 부터 괴안아 지는거 같은데..

울 아덜이 아프니. 마음이 아프네...

잘 견뎌 보자..

힘내구..

엄마의 사랑의 화살을 쏴본다..
잘 맞아 다 낫기를 기도하면서...

단어 점수 올라가는거 보니 기쁘네..
주말 국.영.수 성적도 올려보자..

홧팅..사랑해 울 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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