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하고 자랑스런 아들 영진에게

작성자
김송숙
2005-07-24 00:00:00
아들!
잠 잘자고 밥 잘먹었어?
아들이 진성학원에 입소한다고 결정내린순간부터 엄마는 니가 너무자랑스러웠어. 그리고 한달 유학갔다온다고 생각하면된다고 엄마에게 위로해 줄땐 정말고마웠단다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자 앞으로의 미래를위하여.. 그리고 H 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