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구리~보고싶당~

작성자
엄마
2023-01-14 00:00:00
학동구리 벌써 오늘이 두번째 맞이하는 주말이네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고 있어
아들 이젠 적응이 좀 된거 같아?
학동구리한테 거기서 보내고 있는 시간들이 값진 시간들로 채워져야할텐데~그치?
여러모로 결정해서 간곳이니 아들도 큰맘 먹고 간 곳이니
잘~~보내고 나와. 알겠지?
아들 엄마가 나오면 맛있는거 사줄께
학동구리가 뭐 먹고 싶은지 리스트를 정해놔봐
항상 먹고 싶은건 그때그때 다르니 나오는날 바로 정해도 되고
여튼 아들 오늘도 홧팅하고 행복하게 보내
사랑스런 엄마 아들
기특한 엄마 아들
그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이세상에 단 한명인 엄마 아들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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