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이한성
- 작성일
- 2023-01-14 00:00:00
- 조회수
- 5
아들..두번째 주를 잘보내줘서 고맙다..
묵묵히 열심히 하는 너의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이든다.
엄마도 니가 보고 싶다고 매일 이야기한다. 밥막을 때도 이야기하고 tv보면서도 문득 이야기하고..
어제는 니 형아도 너 보고싶다고 이야기하네..
아들 조금만 더 힘내고..
거기서의 소중한 시간 잘 써주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건강하고…
PS: 목소리 한번 듣고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