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범수에게

작성자
엄마
2023-01-14 00:00:00
오늘은 토요일 할머니한테 갔다왔어 할머니가 범수는 잘하고 있냐고 물어봐서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했어 할머니가 무척 좋아하셨어 할머니 몸이 많이좋아져서 조금씩 잘 걸어다니고 계신다.
엄마는 집에와서는 어항청소를 했어 물고기들이 어항청소를 해달라고 애원을 해서 모처럼 청소를 해줬더니 물고기들이 좋아했어 청소하면 범수 생각했지 물고기만 좋아한다는 범수말 알지 엄마는 범수를 더좋아한다는거 범수가고 마트를 안가는 아빠 먹을사람이 없다고 우리집에서 범수 존재는 태양이다 알지 사랑해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잘자고 좋은꿈꿔 홧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