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스 러브에게
- 작성자
- (매화고졸업생.강반.13번)함세영
- 2023-01-15 00:00:00
굿모닝
일요일10시다.
알바안가도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은데
그냥 침대에서 (네침대~)넷플릭스 보고
뒹굴뒹굴..헛된시간을 보내서
역시 알바가 낫네 생각이들었어
너도 집이었으면
주말이니 쉬자해서 늦잠잤을거야 게임좀 하던지
거긴 그런것도 없으니
시간을 금처럼 쓰겠다.
오늘도 날이 흐리다.
세린이가 엄마가 매일 편지해서
오빠가 귀찮아서? 잘안읽을것 같다고 하드라.
그런가?
여튼 그답은 집에오면 물어봐야겠다.
감기는 안걸렸니?
몸관리잘하고.
이번한주도 그누구 보다도 알차게 잘보냈고
고생했다
일주일정도 고생하고 집에서 맘껏쉬고
데리러갈께~^^♡♡
2023년 1월15일 아홉번째편지
일요일10시다.
알바안가도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은데
그냥 침대에서 (네침대~)넷플릭스 보고
뒹굴뒹굴..헛된시간을 보내서
역시 알바가 낫네 생각이들었어
너도 집이었으면
주말이니 쉬자해서 늦잠잤을거야 게임좀 하던지
거긴 그런것도 없으니
시간을 금처럼 쓰겠다.
오늘도 날이 흐리다.
세린이가 엄마가 매일 편지해서
오빠가 귀찮아서? 잘안읽을것 같다고 하드라.
그런가?
여튼 그답은 집에오면 물어봐야겠다.
감기는 안걸렸니?
몸관리잘하고.
이번한주도 그누구 보다도 알차게 잘보냈고
고생했다
일주일정도 고생하고 집에서 맘껏쉬고
데리러갈께~^^♡♡
2023년 1월15일 아홉번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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