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3-01-16 00:00:00
시헌아 잘지내고있니?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
이제 몇일만 있으면 휴가나오겠구나
그동안 그곳생활 적응하느라 정말
애썼다~

몇일있다 너 데리러 갈생각하니 엄마두
기분이 좋구나
하루하루 충실히 생활하고 좋은생각만하자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아프지말길
밥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시헌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