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홍. 잘 지내지? 보고싶다.

작성자
엄마
2023-01-18 00:00:00
어제 물품신청한거 보고 바로 준비해서 보냈어. 오늘 간 것 같더라. 잘 지내고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너무 좋다
엄마.아빠 마음이.

국어생각원장님께 말씀드려서 2월6일부터 2월말까지 윈터 들어가기로해서 끊었고 김세형 선생님도 더 연장하롤거냐고 연락오셔서 한학기 더 연장했어.

벌써 3주째다. 버티기만해도 기특한 시간을 잘 하고 잇다니 더 대견해.

지효랑 아빠도 오빠 많이 보고싶대. 엄마도 많이 사랑해.
명절 잘 보내고 먹고싶은거 써 보내면 또 보낼게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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