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쁜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3-01-18 00:00:00
아가 오늘 밥 잘먹었어?
오늘은 날이 좋아 그리고 우리 동네 장날이야
공부 열심히 하고 와 지욱이 오면 엄마랑 장에가서 닭꼬치 사먹자#128149 보고싶어 아들 근데 참고 2월 4일에 만나자 9시에 딱 서 있을께
올해 설은 할머니 코로나 걸리셔서 우리도 아무것도 안해
그래서 지욱이 먹고싶은거 할아버지 제삿날 다 해줄께
시간 참 잘가지? 벌써 절반이나 지났어
2월에는 엄마랑 데이트도 해야지 오늘도 궁디팡팡 해줄께
오늘도 열심히 해 화이팅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서 엄마가#128149#128149#128149#128149#128149
오늘은 날이 좋아 그리고 우리 동네 장날이야
공부 열심히 하고 와 지욱이 오면 엄마랑 장에가서 닭꼬치 사먹자#128149 보고싶어 아들 근데 참고 2월 4일에 만나자 9시에 딱 서 있을께
올해 설은 할머니 코로나 걸리셔서 우리도 아무것도 안해
그래서 지욱이 먹고싶은거 할아버지 제삿날 다 해줄께
시간 참 잘가지? 벌써 절반이나 지났어
2월에는 엄마랑 데이트도 해야지 오늘도 궁디팡팡 해줄께
오늘도 열심히 해 화이팅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서 엄마가#128149#128149#128149#128149#12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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