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3-01-18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오늘 하루 어땠을까?
오늘은 엄마도 조금 힘든 하루였단다
매일 같은 일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것
그것이 몸에 익숙해지게 하는것
그래서 지치고 힘들어도 하루를 빠지지 않고 해보려는것
너의 하루도 오늘 조금 힘들었다면
그 걸 견디어낸 너를 사랑해보자
칭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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