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고 일어났어~ 오늘도 하늘이 예쁘다~
요즘 엄마가 너한테 보내줄 명언 찾으면서 엄마도 명언들에 자극을 받아서 예전보다 더 열심히 살고있어… 진작에 이랬으면 인생이 좀 달라졌을까..ㅋㅋㅋ 지환이가 없으니까 밤에 잘 때 누으면 뭔가 해야할 일이 있는데 안 한것 같은 느낌이야… 삶에서 뭔가 중요한게 빠진 느낌… 지환이도 엄마아빠가 이젠 좀 보고 싶을려나…^^
아빠가 너 잘 살고있을거 같다는데^^ 벌써 3주가 다 되가네~
초심 잃지 말고 오늘도 화이팅^^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세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