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사랑하는 내 아들 김성준
작성자
김도윤
작성일
2023-01-19 00:00:00
조회수
3
아들아 얼마나 고생이 많니.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이제 이틀후면 내 아들 보겠구나.
아침 9시에 나올 수 있다고 하니 아빠가 시간 맞추어서 데릴러 갈께 학원에서 기다리고 있거라.
내일까지 화이팅하고 모레 반가운 얼굴로 보자구나
아빠가~
목록
글수정